네덜란드 채소 잡지(Groenten & Fruit Actueel)의 활동적인 블로거인 Arjan Vedder씨는 곧 30년이 되는 가업을 이어 오는 2세대 재배가입니다. 80년대 중반의 Wim Vedder씨가 락울재배와 기술 진보를 시작을 위한 연구로 가지 재배를 시작하였습니다.
20년 전, 그의 벤로 온실에 1겹의 에너지 스크린과 함께, Arjan씨는 따뜻한 온도의 낭비 없이 난방비 를 절감하는 방법을 찾는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네덜란드의 몇몇 다른 채소 재배와 비교해 보면, 토마토 또는 심지어 파프리카, 어린 가지 식물은 많은 에너지가 소모됩니다. Arjan씨는 처음 몇 주 동안 가능한 강하고 건강한 작물을 위해 온실 온도를 23°C유지했습니다. 1년의 반인 여름 기간에는 적당한 비용이 지출되지만, 겨울 작물을 위해서 상당한 에너지 투자가 요구됩니다.
Vedders씨는 네덜란드 재배자를 위해 지역 전기 배급소에서 그들만의 가스 난방시스템으로 잉여 에너지를 제공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연료 사용 감소는 제 2의 수입이 감소하는 상황이지만 환경적인 측면을 중요시 생각하고 있습니다. Arjan은 추가적인 생각으로 그의 1중의 닫혀진 보온스크린에 2중의 스크린 선택을 해야 한다는 중요한 동기 부여가 됩니다. 2중 스크린으로 선택한 LUXOUS 1243 D는 2009년 1월에 완벽히 설치되었습니다. 이 스크린은 미세하게 열릴 수 다는 점에서 선택했으며(1/15), 온실의 최상층 약간 아래부분을 통해 우수한 습도조절이 가능했습니다. 이미 이번 겨울 Arjan씨는 연료 소비가 3 ~ 4 m3 /m2로 떨어 졌지만 겨울 야간 가장 추운 날 온실 온도를 유지하는데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전 같이 Arjan씨는 다시 한번 미래를 바라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모든 기간에 걸쳐 가능한 모든 효율적인 시스템을 사용해 내년 겨울 연료비를 어떻게 줄일 수 있는 지 고대하고 있습니다.". 그는 LUXOUS 1243 D사용으로 또 다른 기회를 찾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것으로 작물을 발전시키고 습도 조절 문제를 효율적으로 대처하는데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겨울이라는 문제를 넘어 그는 고품질 가지와 연료비 절감으로 육묘 생산 증가의 목표, 그가 재배하는 작물에 지속적으로 미세 하게 기후조절을 하는데 목표가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