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 하이브리드 온실에 스크린 설치
하이브드 온실은 자급자족할 수 있는 새로운 타입의 브랜드입니다. 한쪽은 온실 구조물이고 다른 한쪽은 별도의 거주지입니다. 이 프로젝트에 두 타입의 스벤손 스크린 제품이 사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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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년 동안 Jörn Rosager은 덴마크를 비롯한 해외 지역에 농가를 위한 여러 종류의 온실 설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항상 온실 안에서 살면서 육묘장을 같이 운영하는 것을 동경합니다. 그래서 18개월 전 저는 하이브리드 온실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솔라판넬과 솔라셀이 낮 동안 에너지를 모아 물을 데우며 전기를 생산합니다. 대부분의 에너지는 열에너지로 열저장소에 저장됩니다. 이것은 이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수도 사용을 줄이기 위해서 빗물이 모아져 화장실 및 세탁기에 사용되며 마찬자기로 온실에서도 사용됩니다.
온실 내부에는 두 종류의 스벤손 스크린이 설치되었습니다. Harmony는 직사광선이 강할때 사용하며, 밤에는 Obscura 스크린으로 보온 및 암막용으로 사용합니다.